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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메이플 스토리 : Maple Story (1)

안녕하세요 WSS게임박스입니다.

오늘은 옛날 메이플이 생각나서 

 

추억 돋았던 시절을 한번 회상해보고자 합니다.

아마 공감하시는 분들이 꽤 많을 거 같아요!!

 

저는 아직도 많이 생각이 나고 예전 초등학교 시절에

옛날 메이플스토리를 접했을 때가 제일 많이 생각나네요.

 

그래서 오늘은 예전 기억을 더듬어 대략 15년 전

옛날 메이플 스토리를 회상해 보겠습니다.

 

먼저 메이플 스토리는 저에게 있어서는

굉장히 인싸 게임이었습니다.

 

주변에 안 하는 친구가 없을 만큼

인기가 많은 게임이었고 

 

남녀노소 전부 즐길 수 있는

재밌는 게임이었습니다.

 

옛날 메이플.. 처음 이 화면을 접하고 설렜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여러분도 그러시나요?

 

저는 어릴 적 몰컴으로 메이플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직도 이 화면을 보면 이메일을 치고 접속하고 싶네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사실 홈페이지에

접속하지 않고 클라이언트로 키는 게 

 

그때 당시에는 약간 고인물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정말 사진 하나하나가 추억인 게임이 또 있을까요?

 

자기가 키우려는 직업의 기본 스텟이

10 이상 나올 때까지 노가다했던 기억이 나네요.

 

정말 30분 정도 누르면 10 이상 나왔던 걸로 기억해요.

이것도 메이플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생생하게 기억날 추억이죠.

이 주사위를 안 눌러보신 분이 거의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더벅머리에 기본 칼은 캐릭터를

옛날 메이플의 만드는 국룰이었죠.

 

 

이거 기억하시는 분들 꽤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초보자 마을에서 9까지 키우고

 

이 퀘스트로 10 레벨 경험치 풀은

정말 처음 키우는 캐릭터의 단비 같은 느낌이었죠.

 

옛날 메이플은 이 시절에는 전직하려 10을

찍는 것조차 쉽지 않았었어요. 

 

 

옛날 메이플은 자유시장 또한 메이플의 랜드마크였습니다.

 

인싸들이 모여서 물건을 사고팔았었죠.

그리고 치열한 사재기로 이득을 보려는 사람이 많았어요.

 

저는 주로 시간이 아까워서 좀 더 비싸게 사거나

좀 더 싸게 팔았던 기억이 나요.

 

그리고 컴퓨터가 좋지 않아서 1 서버 자유시장은

정말 사람이 많아 렉이 걸렸던 기억도 나네요.

 

 

옛날에 메이플 해보신 분들 중 이것도 모르는 유저는 없을 겁니다.

당시 배 안의 창고에서 옹기종기 모여서 두려움에 떨었던 기억이 나요.

 

간혹 엄청 센 유저가 사냥하는 것을 보겠다고

다크사이트를 켜고 구경했던 기억도 나네요.

 

물론 깝죽거리다가 처맞고 비석이 내려오는 순간

돈이랑 시간을 날려 빡쳤던 기억도 이제는 추억이 돼버렸네요.

 

정말 하나하나 추억을 곱씹을 수 있는 부분이

너무나도 많아서 여러 편에 나누어서

옛 메이플을 리뷰하려고 해요.

 

옛날 메이플에서 이것도 빼놓으면 섭섭할 거예요.

다들 냄비 뚜껑을 얻으려고 초록 버섯을

 

신나게 두들겨 패던 유저도 굉장히 많았어요.

예전 메이플은 정말 드랍률이 극악이라고

해도 무방할 만큼 정말 아이템이 나오지 않았는요.

 

그래서 이런 아이템들의 가격이 비정상적으로

비쌋던 것 같아요.

 

물론 이런 아이템들이 너무나도 많지만

아직도 추억으로 남아있는 아이템들을

 

몇 편에 걸쳐서 올려보도록 할게요.


혹시 여러 가지 의견이 있으시다면 저에게

사진이나 동영상을 보내주세요!!

 

저의 글에 참고하여 쓰면 좋을 거 같아요.

 

그리고 리뷰를 원하시는 게임도 댓글을 통해

요청해주신다면 게임을 접해보고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